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튀르크 전쟁 (문단 편집) === 3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 한편, 오스만 제국은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헝가리와 폴란드에 파견할 정예군을 파견할 준비가 끝났을 무렵, 루스 차르국이 전쟁에 이익을 취할 목적으로 참전하였다는 소식이 [[코스탄티니예]]에 닿았다. 3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이후 [[바르치사라이]] 조약에서 드네프르강을 국경으로 정하며 20년간의 평화를 약속한 바 있어 크림 방면은 안심하고 있던 오스만 제국은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동맹국인 [[크림 칸국]]이 위험에 처한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오스만 조정은 정예군의 대부분을 아조프로 파견할수 밖에 없었다. 오스만 반격 부대의 대부분이 동방으로 빠지면서 오스트리아 군대는 더욱 수월하게 헝가리를 정복하고 여세를 몰아 세르비아까지 진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